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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대전, 23일 대구, 24일 및 25일 서울, 총 4회 공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가수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올해 7월에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예스!(YES!)'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시작된 미국 공연에 이어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과 호주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내달21일 대전, 23일 대구, 이후 24일과 25일 양일 서울 공연까지, 특별히 총 4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2002년 데뷔 앨범 발표 이후 팝, 록, 포크,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에 담긴 감성적인 노랫말과 감미로운 보컬로 전세계 음악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슨 므라즈는 세 번째 앨범 '위 싱. 위 댄스. 위 스틸 띵스.(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에 수록된 '럭키(Lucky)'와 '메이크 잇 마인드(Make It Mine)'로 2010년 그래미 시상식 2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아임 유얼스(I’m Yours)'는 빌보도 싱글 차트에 무려 76주 동안 머물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피플즈 초이스 어워드(39th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세계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 아티스트(Favorite Male Artist)로 선정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앨범 7백만장, 싱글 4천8백만장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발표한 새 앨범 '예스!' 또한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른 것과 함께 국내에서는 예약 판매 만으로 골드 레코드를 달성한 데 이어 전세계적으로 46개 지역에서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제이슨 므라즈의 이번 월드 투어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과 친밀한 교감을 나누고 싶다는 므라즈의 적극적인 의사를 반영해 최적의 음향 시설을 갖추고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고, 므라즈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예스!'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여성 포크/록 밴드 레이닝 제인(Raining Jane)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투어는 런던 로열 앨버트 홀(Royal Albert Hall), 카지노 드 파리(Casino de Paris), 함부르크 라이스할레(Laeiszhalle) 등 유서 깊은 공연 전용 콘서트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한국 공연 또한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지난 2012년 부산 공연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서 첫 단독 공연을 통해 지방 관객들과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30일 오후 4시 티켓 오픈.
[팝가수 제이슨므라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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