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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승윤(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구본찬(안동대)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양궁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4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끝난 대회 예선라운드 결과를 반영한 선발전 최종 순위에서 이승윤, 오진혁, 구본찬이 1~3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규정에 따라 국가당 2명으로 제한된 개인전 본선 토너먼트에는 이승윤과 오진혁이 출전한다. 협회는 올해 두 차례 월드컵, 아시아그랑프리 등 세차례 국제대회의 성적과 아시안게임 예선라운드 기록을 종합해 본선 출전자를 선발했다.
또한 26일부터 시작되는 단체전 본선 토너먼트에는 이승윤, 오진혁, 구본찬 3명이 호흡을 맞춘다. 한국은 단체전도 상위 3명의 합산 점수가 410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일본(4001점), 3위는 말레이시아(3955점)다.
반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개인, 단체전을 석권했던 김우진은 4위로 처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리커브 남자 개인전 및 단체전 본선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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