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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한국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한국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8강전서 쿠웨이트를 45–25로 완파했다. 한국은 잠시 후 오후 3시에 카자흐스탄-홍콩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만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16강전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8강전에 참가했다. 쿠웨이트는 카타르를 45-31로 누르고 8강전에 올라 상승세를 탄 상황. 한국은 여유있게 쿠웨이트를 요리했다. 구본길 김정환 원우영 구본길 원우영 김정환 원우영 구본길 김정환 순으로 오더를 짰다.
한국은 9경기 모두 3분 이전에 5점씩을 따냈다. 옐로우, 레드 카드를 한 장씩 받긴 했지만, 쿠웨이트를 누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경기 중반 일찌감치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승패가 갈렸다. 한국은 전 선수가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3시에 열릴 준결승전 준비를 마쳤다.
[구본길과 김정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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