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가 2015년 사업 수립에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작은 팬 간담회부터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팬들과 정기 간담회를 실시 중인 성남FC는 이번 달 2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9월 팬 간담회 때 내년도 구단 사업에 대한 제안 및 의견을 받는다.
참석자는 관중모객, 팬 확대, 홈경기 이벤트, 머천다이징, 마케팅 방안, 지역밀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성남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팬 간담회는 성남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그 동안 성남은 매달 팬 간담회를 개최해 구단의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팬 간담회에는 김학범 감독이 직접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성남은 27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성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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