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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여자양궁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장혜진(LH), 주현정(현대모비스),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출전한 여자양궁은 24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서 상위권을 석권했다.
리커브 여자는 이날 50m와 30m 경기를 진행해 정다소미가 1364점으로 개인전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장혜진(1359점), 이특영(1358점)이 2, 3위로 이었다. 주현정은 13위를 기록했다.
여자양궁은 단체전서도 1위를 차지했다. 4081점으로 2위 중국(4044점)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로써 여자 개인전 본선에는 정다소미와 장혜진이 나가고 단체전은 정다소미, 장혜진, 주현정이 출전한다. 이특영은 합산 점수에서 주현정에 5점 뒤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리커브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본선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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