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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나영(대전광역시청)이 2014인천아시안게임서 한국 볼링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나영은 24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서 6게임 합계 1272점(평균212점)을 기록해 저우지아전(대만,1291점)과 탠 재즈릴(싱가포르,1277점)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전날 남자 개인전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한국 볼링은 이날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이나영은 2번째 경기까지 437점으로 2위를 달리다 3게임서 226점을 기록하며 선두로 나서 금메달에 근접했다. 그러나 4게임서 196점에 그쳤고 5게임서도 190점을 치며 4위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이나영은 마지막 6게임서 223점을 따내며 최종 순위를 한 단계 올려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한국 볼링은 오는 25일부터 2,3,5인조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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