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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여자체조의 홍은정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의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홍은정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체조 여자도마 결승에서 1·2차 평균 15.34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은정은 1차시기에서 난이도 6.300에 실시점수 9.333점, 페널티 0.1점을 받아 15.533점을 받았다. 이어진 2차시기에서 난이도를 6.400점으로 올려 실시점수를 8.766점 받아 15.166점을 얻었다.
홍은정은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도마 금메달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홍은정은 인천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홍은정이 여자 도마에서 얻은 금메달은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의 4번째 금메달이다.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역도 이외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홍은정이 처음이다. 또한 홍은정은 여자단체 은메달에 이어 이번대회서 두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즈베키스탄 체조의 전설 추소비티나(39)는 은메달을 차지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초소비타나는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홍은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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