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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국 김가연과 전하늘이 2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실점을 한후 실망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세트스코어 0대2로 패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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