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성유리가 25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 국제 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 블랙 밀착 미니원피스에 레오파드 힐을 신고 참석했다.
▲ '치마 좀 내릴게요'
▲ '과감하게 한뼘 미니 입었어요'
▲ '밀착 패션, 완벽 몸매 드러내'
▲ '머리카락 휘날리며 인사드려요'
▲ 성유리·정겨운 '초단편영화제 홍보는 우리가'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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