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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의 무한동력 멤버로 등장하는 엘과 호야가 난투극 후 다정하게 극장 나들이를 했다.
24일 방송된 3회에서 시우(엘)의 생일파티 사건으로 인해 난투극을 벌인 시우와 래헌(호야)이 다정히 극장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엘과 호야는 다정히 셀카를 찍고, 나란히 앉아 눈빛 교환을 하고 있다. 어떠한 사연으로 난투극 이후 극장 나들이에 나선 것일지 4회 방송 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내그녀' 4회는 25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인피니트 호야 엘(두번째 왼쪽부터).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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