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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곽경훈 기자] 26일 오전 인천 연수동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일본-태국의 경기전 일본 선수가 서브를 받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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