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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라면을 출시했다.
홍석천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GS25마트에서 제 라면이 나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들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최근 GS25와 손잡고 볶음면 콘셉트의 홍라면 2종을 출시했다. 홍라면 2종은 이태원에서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홍석천이 레시피 개발을 위해 5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의 트윗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나오면 꼭 먹어볼게요" "꼭 맛 봐야겠어요. 기대되네요"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홍라면 2종. 사진 = GS리테일]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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