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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김서영과 남유선이 개인혼영 5위와 7위에 올랐다.
김서영과 남유선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날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서 2분14초08, 2분15초48로 터치패드를 찍어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첫 50m 구간을 7위로 통과한 김서영은 100m 구간을 1분3초31, 4위로 통과하며 힘을 냈지만 메달권 진입에는 이르지 못했다.
남유선은 100m 구간까지 1분4초73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150m 구간에서 시오반 버나데트 하기(홍콩)를 제치고 1분43초16, 7위로 올라섰고 끝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김서영이 역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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