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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윤준식(삼성생명)이 레슬링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메달은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종목 첫 번째 메달이다.
윤준식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지키스탄의 니콜라이 노에브를 5-2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초반부터 윤준식은 하체 공격으로 2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후 점수를 허용하며 1피리어드를 2-2 동점으로 마무리한 윤준식은 2피리어드에서 윤준식은 2라운드에 상대 페널티로 1점을 추가한 데 이어 1분가량을 남기고 2점을 추가하며 5-2를 만들었다. 이후 윤준식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윤준식이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윤준식이 26일 오후 인천 도원동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7kg 동메달전에 출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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