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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국영이 남자 100m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김국영은 2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3조서 10초30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국영은 예선 전체 4위로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김국영은 28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갖는다.
박봉구와 성혁제는 남자 400m서 선전했다. 박봉구는 준결승전서 46초06, 성혁제는 46초40으로 결승전에 안착했다. 그러나 여자 100m에 출전한 이선애는 11초98, 강다슬은 11초85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10000m에 나선 김도연은 34분47초31로 10위, 현서영은 35분6초35로 11위에 그쳤다. 여자 3000m 장애물에 출전한 이세정은 10분35초78로 9위를 차지했다.
이윤철은 남자 해머던지기서 70m36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이미영도 여자 포환던지기서 16m65로 6위를 차지했다.
[김국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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