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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결방한 가운데, '마마'가 주말극 시청률 전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마마'는 시청률 1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6%보다 3.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마마'는 시청률 하락에도 이날 방송된 주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주말극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던 '왔다 장보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중국 야구 중계로 결방한 덕분이다.
이날 방송된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은 10.2%,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은 8.6%를 각각 기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역시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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