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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아시안게임 9연패에 실패한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며 자존심을 살렸다.
오진혁(33,현대제철), 이승윤(19,코오롱), 구본찬(21,안동대)이 출전한 한국은 28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5-3으로 누르고 3위를 차지한뒤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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