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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 볼링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볼링 여자 3인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손연희(용인시청)-이나영(대전광역시청)-정다운(창원시청)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28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인조 볼링 경기에서 6게임 합계 3896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한국팀인 이영승(한체대)-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김진선(구미시청)은 합계 3692점을 받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링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2인조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고, 손연희와 이나영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이 여자 3인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이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때는 싱가포르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1∼3게임에서 합계 2035점으로 선두로 치고 나간 한국은 이날 이나영이 가장 많은 1361점을 얻었고, 손연희와 정다운도 각각 1268점과 1267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세 선수 모두 평균 210점을 넘겼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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