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박결(동일전자고)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결은 28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으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결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박결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출발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태국의 붓사바꼬른 수카판을 3타차로 따돌렸다.
박결의 금메달로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개 대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하지만 단체전은 이번 대회에서 태국에 밀리며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3명 가운데 성적이 좋은 2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최종합계 27언더파 549타로 태국(32언더파 544타)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금메달로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통틀어 13번째 금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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