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북한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꺾고 아시안게임 4강행에 성공했다.
북한은 28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1-0으로 이겼다. 4강에 진출한 북한은 오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의 8강전 승자를 상대로 결승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북한은 전반전 동안 6개의 슈팅을 때리며 UAE에 우세한 경기를 펼친 가운데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양팀은 후반전 들어서도 상대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북한과 UAE는 득점없이 연장전에 돌입하는듯 했지만 북한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정인관이 귀중한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UAE를 극적으로 꺾으며 4강행에 성공했다.
[북한축구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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