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태국이 요르단을 꺾고 아시안게임 축구 4강에 진출했다.
태국은 2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4강행에 성공한 태국은 오는 30일 문학경기장에서 한국-일본의 8강전 승자를 상대로 결승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태국은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사상 첫 결승행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태국이 한국에 2-1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전반 37분 송크라신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태국은 후반 25분 타위칸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태국은 슈팅 숫자에서도 요르단에 앞서며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4강행에 성공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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