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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송준근이 가수 김종국에 대해 '근육모기'라고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억수르'에서는 최고 갑부 억수르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기열은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억수르 송준근을 향해 "이번에 TV를 샀거든요. 70인치 짜리를 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억수르 송준근은 "뭐야, DMB야? 우리 집 CCTV보다 작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억수르의 아들이 들어오며 "학교 축제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뭐예요? 김종국 불러주세요"라고 말하자 "니가 그지야? 어디 앵앵거리는 근육모기를 불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송준근은 "노트북을 새로 샀다. 호두 까먹는 데는 노트북 만한 게 없어"라며 노트북으로 호두를 깨먹었고, 둘째딸 마르다 김민경이 "하이힐을 사달라"고 말하자 "안 된다. 아스팔트에 싱크홀 생긴다"라고 말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억수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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