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이 종영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끝사랑'이 약 8개월 만에 종영을 맞았다. 이날 정태호는 멋진 턱시도를 입고 등장, 신부대기실에 있는 김영희를 에스코트했다.
김영희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김영희는 "그런데 등 지퍼가 안 올라간다"라고 말했고 정태호는 "내가 올려줄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리하게 올리다가 드레스의 배 부분이 뜯어졌고 김영희는 "이렇게 어떻게 결혼을 하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정태호는 "그럼 이렇게 하면 되지"라며 커튼을 뜯어 하나 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줬다.
이어 신랑 정태호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객석에 준비한 '사랑해'라는 카드섹션 문구를 선보였다. 또 김영희는 "지금까지 '끝사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하며 해피엔딩으로 '끝사랑' 코너를 종영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끝사랑'.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