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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 카라의 막내 허영지가 2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킬힐을 신고 춤을 추다 넘어졌다. 허영지는 바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무대를 마무리했다.
▲ 카라 허영지 '막내의 꽈당 신고식'
▲ 한승연 '허영지 꽈당에 순간 얼음'
▲ 남지현·허영지 '드림콘서트서 꽈당'
▲ 구하라 '허리가 개미네'
▲ 구하라 '독보적인 개미허리'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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