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유즈베키스탄 보로니나 예카테리나가 29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7종경기 멀리뛰기 경기에서 자신의 기록을 확인했다.
▲ 보로니나 예카테리나, '엄청난 복근'
▲ '모델 포스 선보이며'
▲ 타지키스탄 크리스티나, '가만히 서있어도 모델포스'
▲ '트랙 위의 슈퍼모델'
▲ '육상선수야 슈퍼모델이야?'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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