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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극본 김도현 연출 홍종찬, 이하 '마시크') 진이한의 상상 속 남궁민과 유인나의 뜨거운 유독 3단 콤보가 공개된다.
'마시크' 11회에서는 남상효(유인나)와 조성겸(남궁민)이 아찔한 유혹 3단 콤보로 구해영(진이한)을 질투하게 한다. 본방송에 앞서 '마시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유인나와 남궁민의 대범한 유혹 장면이 담겨있다. 유인나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궁민의 넥타이를 잡고 지그시 눈을 맞추고 있거나, 침대에 앉아있는 남궁민에게 다리를 걸쳐놓으며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유인나의 의상을 벗기는 듯한 나쁜 손으로 유혹 3단 콤보를 선보이고 있다.
'마시크'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신은 남상효의 전 남편으로 등장하는 구해영의 상상이다. 구해영은 그간 뒤늦게 유인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우여곡절 끝에 두 번째 결혼식도 올리고 지난 10회에서는 진심을 담아 노래 프러포즈도 했지만 남상효는 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조성겸과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하며 구해영을 폭풍 질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번 남상효·조성겸의 유혹신 역시 질투에 휩싸인 진이한의 유쾌하고 발칙한 상상으로 현실 속 이들의 삼각관계도 심화된다.
한편 '마시크' 11회에서는 달달하기만 했던 남상효와 조성겸의 호텔 로맨스가 허영미(김보미)의 살인 사건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균열이 생길 예정이다. 과연 두 살인사건의 범인은 어떤 사람일지, 남궁민의 아버지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지 긴장감 높이는 미스터리 스토리가 펼쳐진다. '마시크' 11회는 29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남궁민 유인나.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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