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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중국 다이빙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펼치며 입수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김수지-조은비 조는 총점 267.63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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