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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인기 팝가수 리한나(26)가 007 영화에 출연한다.
영국 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리한나가 새 제임스 본드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리한나는 영화 제작자와 그동안 접촉해왔으며, 007 영화 출연에 매우 들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영국 선데이 미러紙를 통해 "리한나는 007 영화의 광팬이다. 이 영화에 한번 출연하고싶은 생각을 내내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녀는 두번 생각해 볼 필요가 없었다. 정말 하고싶어했고, 기대에 차 있다"고 덧붙였다.
리한나의 출연은 007 주인공인 다니엘 크레이그(46)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전 '리한나가 본드걸이 되는게 꿈이다'고 말한 사실을 기억해 낸 것.
지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자신이 비욘세(33)보다 리한나를 선택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니엘은 그 이유에 대해 "(비욘세보다) 리한나가 더 더럽기 때문(dirtier)"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코멘트에 대해 리한나는 "이 점이 날 더 행복하게 해"라고 응답했다. 비록 카메오지만 리한나가 크레이그의 어떤 본드걸이 될지 주목된다.
리한나는 이번에 영화출연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SF영화 '배틀쉽(Battleship)'에 한번 출연했었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인 '홈(Home)'에서도 목소리 출연 했다.
암호명 '본드 24'로 알려진 새 007 영화는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는 연말 촬영시작한다. 개봉은 2015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리한나. 사진 = 리한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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