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의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환호하는 북한과 눈물 흘리는 정설빈
▲역전패에 고개숙인 선제골 주인공 정설빈
▲북한 허은별 '내가 역전골의 주인공'
▲북한 김광민 감독 '짜릿한 역전'
▲역전패에 고개 떨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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