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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30일 오전 인천 영종백운산MTB코스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MTB 남자 크로스컨트리 결승전에 출전해 각국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사이클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는 장애물과 거친 산길을 달려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MTB를 이용한 가장 잘 알려진 경기이다. 다운힐(Down hill)은 과격한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는 아슬아슬한 내리막길을 달려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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