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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한국 김응서가 30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카바디 여자 단체전 예선 대한민국 vs 인도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카바디는 고대 인도의 병법에서 유래한 운동으로 술래잡기와 피구, 격투기등을 결합한 형태의 종목이다. 선수 7명이 지키는 상대 진영에 공격수인 레이더가 혼자 들어가 수비수인 안티를 터치한 뒤 자기 진영으로 돌아오면 점수를 얻게 되며 전후반 각각 15분씩 진행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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