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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조은비와 김수지가 30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 다이빙 10m 플랫폼 결선 경기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으며 한국은 5위를 기록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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