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5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선수단은 임지섭, 문선재 등 젊은 유망주 24명으로 구성되었고, 차명석 교육리그 총괄 코치가 인솔한다.
LG는 이번 교육리그에서 일본 프로팀들과 18차례의 실전 경기와 훈련을 소화하고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윤학길 2군 투수코치를 영입하여 이번 교육리그부터 합류시킨다.
[차명석 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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