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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30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열린 뷰티 리테일 스토어 벨포트(BELPORT) 론칭 행사에 킬힐을 신고 참석해 포즈를 취하다 중심을 잃고 있다.
벨포트는 헝가리와 이탈리아 등 유럽과 미국 등지의 뷰티 헤리티지 아이템을 선별해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뷰티 멀티 스토어이다.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40여 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50여 개 브랜드 제품 1500여 종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주, 서지혜, 걸스데이 혜리-민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연우진, 김지훈이 참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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