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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태권도 꿈나무들이 30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 결승전 한국의 윤정연과 대만의 황윤웬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한편 윤정연은 2대4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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