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金 10개 수확' 한국, 日과 격차 벌리며 종합 2위 유지

시간2014-09-30 21:54:0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이 하루동안 금메달 10개를 수확했다. 인기 구기종목에서도 결승행 소식을 전했다.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30일 하루 동안 10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54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60개를 기록, 종합 3위 일본과의 격차를 벌리며 종합 2위를 유지했다. 1위는 금메달 123개를 따낸 중국.

이날 한국 선수단의 효자 종목은 요트와 볼링과 정구였다. 요트에서는 이날만 금메달 4개를 추가했다. 특히 박성빈(14·대천서중)은 남자 옵티미스트급에서 왕좌에 오르며 이번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근수(34·부안군청)-송민재(34·부안군청)조는 오픈 호비16급, 김창주(29·인천시체육회)-김지훈(29·인천시체육회)는 남자 470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도 남자 레이저급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볼링에서는 금메달 3개가 나왔다.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이 볼링 여자 개인 종합에서 금빛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남자 볼링에서는 5인조 남자 단체전과 개인 종합에서 가장 높은 시상대에 섰다. 이나영은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3관왕에 올랐으며 박종우(23·광양시청)는 하루에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정구는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 금메달 모두 한국 선수단 몫이었다. 김형준(24·이천시청)과 김보미(24·안성시청)이 주인공.

레슬링에서는 정지현(31·울산남구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부침을 겪었던 정지현은 이날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1kg급에서 완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육상 남자 110m허들에 출전한 김병준(23·포항시청)은 결승전에서 13.4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은메달. 김덕현(29·광주광역시청)은 육상 남자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육상 대표팀에 메달을 안겼다.

아쉬운이 남는 종목도 있었다. 탁구 남자 단체는 중국에 또 다시 발목이 잡히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태권도는 종목 첫 날 4체급에 출전했지만 금메달 없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구기종목에서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태국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여자 배구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남자 축구 결승에서 북한과 만나게 된 축구 대표팀. 사진=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베스트 추천

  • 이무진, ‘반말 갑질’ 당한 그 무대…오늘(7일) 다시 선다 [MD이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