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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에피톤 프로젝트, "내 정체성은 가수 아닌 작곡가"(인터뷰)
본인은 완벽주의자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는 분명 완벽을 추구했다. 물론, 모름지기 아티스트라면 완벽을 지향해야 하는 것이 미덕. 그는 스스로를 가수가 아니라 작곡가라고 명명했다.
"아침이면 작업실에 나와서 곡 작업을 해요.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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