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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손호준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는 가수 장윤정, 허각, 배우 손호준, 전소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한 '인생 역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과거 먹을 게 없었을 때 컵라면 면을 다 부숴서 물에 불린 다음 숟가락으로 조금씩 퍼먹었다"며 자신만의 컵라면 양 늘리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손호준은 "과거 수입이 없다보니까 라면 먹을 때 면과 스프를 반으로 나눠 먹었다. 그리고 국물을 남겨뒀다 밥을 말아먹었다"며 "라면 한 개로 네 끼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서태지 편이 전파를 탄다.
[가수 허각-배우 손호준(위부터).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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