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미리 기자] 임순례 감독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이하 '우생순') 이후 오랜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무비토크에 영화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과 박해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임순례 감독은 "우리가 이 근처에서 촬영을 했다. 여기서 바라보이는 건물, 도로에서도 찍었다. 여기 오니 촬영할 때 생각이 많이 난다. 어제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해서, 간만에 '우생순' 이후 1위를 했다"고 밝히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제보자'는 개봉일인 2일 전국 10만 78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을 모티브로 해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류현경, 송하윤 등이 출연했다.
[임순례 감독.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