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탕웨이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황금시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탕웨이 '수줍은 한국어'
▲탕웨이 '안녕하세요' 한국어도 제법
▲탕웨이 'BIFF 최고의 별'
▲탕웨이 '황금시대 여배우의 황금몸매'
▲탕웨이 '신혼의 행복 얼굴에 가득'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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