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 박기원 감독이 3일 오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서 중국에 승리한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이로써 한국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4년 전 광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동메달. 천만다행 196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 이후 52년 만의 노메달은 면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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