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중화권 4대 여신 배우 리우 시시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중·일 영화인의 특별한 만남에 블랙 트임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79개국 31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