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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장범준이 군입대 계획을 언급했다.
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솔로로 첫 클럽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날 장범준은 향후 계획에 대해 "길거리 공연도 하고, 감미롭게 카페에서 공연도 하고 싶다. 그런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군입대와 관련한 질문이 객석에서 흘러나오자 "내년쯤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수록곡 중 '사말어사'('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를 쓴 작곡가도 군대에서 이 노래를 썼다더라"고 덧붙이며 "좀 떠야 될 텐데"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2014 장범준 클럽공연'은 지난달 27일 처음 공연됐으며, 오는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매주 주말마다 개최된다. 그룹 버스커버스커 시절 히트곡부터 지난 8월 19일 발매한 솔로앨범 수록곡까지 선보인다.
[가수 장범준.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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