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정수성 코치가 선수 은퇴식을 치른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정수성 2군 주루코치의 선수 은퇴식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은퇴식에는 넥센 히어로즈 조태룡 단장과 정수성 코치를 응원하는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기념패와 기념반지,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수성 코치의 은퇴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동료 선수들의 축하 헹가래를 끝으로 은퇴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정수성 코치의 아들 정현석(6)군이 실시하고, 시타는 정수성 코치가 직접 맡는다.
1998시즌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이적없이 줄곧 한 팀에서만 뛴 정수성 코치는 2013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 현재 넥센 히어로즈 2군 주루코치로 활약하며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정수성 코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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