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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병살타를 앞세워 4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LA 다저스)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1실점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지난 9월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왼쪽 어깨 통증을 느낀 이후 등판하지 못했다. 24일만의 복귀전. 1회와 2회는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3회들어 맷 카펜터에게 우중월 솔로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했다.
4회는 다시 무실점으로 끝냈다. 첫 타자는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내줬던 야디어 몰리나. 이번에는 달랐다. 초구에 빗맞은 포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가볍게 첫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다음타자 존 제이에게 2-1에서 슬라이더를 던지다가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콜튼 웡을 상대로 커브를 던져 2루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 투구수는 단 8개였으며 경기 전체로 보면 70개를 던졌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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