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김성진 기자] 카를로스 알베르토 아르무아 수석코치가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에 입소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처음 지휘하게 된 이번 축구 대표팀은 10일 천안에서 파라과이, 14일 서울 상암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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