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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서인국이 눈 부상을 당했다.
최근 KBS 2TV '왕의 얼굴' 촬영을 위해 액션스쿨에서 훈련중인 서인국은 액션 연습 도중 눈에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서인국 측 관계자는 "서인국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지금 회복 중이다. 그러나 앞으로 진행될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현재 방송중인 '아이언맨' 후속으로 편성 돼 있다. 배우 서인국, 이성재,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임진왜란 때문에 얼떨결에 세자가 된 광해군이 유일한 무기인 관상 하나만으로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서인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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