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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이현욱(비/정지훈)이 윤세나(크리스탈/정수정)에게 키스를 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 8회에서는 윤세나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이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봉이가 쓰려졌다는 전화를 받은 이현욱은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어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달봉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이던 이현욱은 올해를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말에 망연자실했다.
뒤이어 달봉이가 119에 실려 갔다는 소식을 들은 윤세나는 이현욱에게 "왜 말 안 했어요? 달봉이 아프다면서요. 말을 해주지... 그래야 펫시터 그만둔다는 얘기 안 했을 거잖아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현욱을 살피던 윤세나는 달봉이를 보고 오겠다며 발걸음을 뗐지만, 이현욱은 "옆에 있어줄래?"라며 윤세나를 붙잡았다. 이에 윤세나는 이현욱을 안아줬고, 비로소 윤세나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이현욱은 키스를 했다.
[비-크리스탈(위부터). 사진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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