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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정기 연고전' 야구 경기를 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4 정기 연고전'은 고려대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연고전'이 정식 명칭이다.
한편 올해 연고전 대결은 10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시작되며, 이틀에 걸쳐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두 학교가 명예를 건 승부를 펼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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