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이학준이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0일 대전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 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이학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내야수 조정원이 등록돼 이학준의 자리를 메웠다.
이학준은 전날 7회말 2루 도루 과정에서 베이스에 손가락을 부딪쳤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뒤 8회초 수비부터 교체됐다. 경기 후 검진 결과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인대 손상. 결국 45경기 타율 2할 8푼 6리, 홈런 없이 9타점, 출루율 3할 4푼 5리의 성적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등록된 조정원은 1군 17경기에서 타율 1할 4푼 9리, 홈런 없이 5타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59경기에서는 타율 2할 1푼 9리 1홈런 25타점 7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한화 이글스 이학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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